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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동구청, 코로나19 12번째 확진자 발생…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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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성동구청이 코로나19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12번째 확진자는 62세 남성으로 10번째 확진자의 남편으로 성수2가 1동에 거주한다.

12번째 확진자는 지난 3월 23일 의정부성모병원에 배우자와 함께 방문했다.

배우자는 8일 오전 ‘양성’ 판정 후 서울의료원 이송됐으며, 이송 즉시 자택 및 거주지 공용공간, 거주지 주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성동구청은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4.8(수) 오전 배우자(성동구 #10) 확진 판정
11:00 과천 직장에서 이동해 지하철 이용 성수역 도착, 자택 귀가, 자가격리 시작 (이동시 마스크 착용)
17:25 119구급차 이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발열, 기침, 가래 증상)
 
4.9(목) 오전 확진 판정
14:00 서울의료원 이송, 자택 및 거주지 공용공간, 옥외계단, 대문 주변, 진입 골목 등 방역 소독 완료
 
성동구청은 현재 현장 역학조사반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증상발생 전 2일부터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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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이 완료돼 해당 업소 이용에는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민행동수칙

【일반국민 행동수칙】
①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
②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③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④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⑥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
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②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
③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
④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⑤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
⑥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 120콜센터 또는 ☎️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 질병관리본부(1339), 다산콜센터(120)
* 코로나19 건강상담소(02-879-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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