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집에서 해 먹는 7가지 요리! 김나영의 집밥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가장 자신있는 요리이자 신우도 좋아하는 요리다. 신우 친구도 이 음식을 먹고 매번 저를 볼때마다 이 음식을 얘기한다"며 볶음밥을 소개했다.
간단한 레시피와 더불어 깔끔한 플레이팅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촌 시청자인데 언젠가 부터 이모라고 불러도 그런가보다 하고 이모가 되버렸네요", "아들 둘 엄마고 큰 아들 벌써 대학생인데요. 나영씨 너무 좋아해요", "두아들 키우는 나영언니 존경합니다", "가족 세 명 다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남편과 결혼했으나 3년만인 지난해 1월 이혼후 슬하에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집에서 해 먹는 7가지 요리! 김나영의 집밥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가장 자신있는 요리이자 신우도 좋아하는 요리다. 신우 친구도 이 음식을 먹고 매번 저를 볼때마다 이 음식을 얘기한다"며 볶음밥을 소개했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먹는거라 감자랑 당근이 많이 익어야되서 냄비 뚜껑을 덮어놓는다"며 레시피와 함께 중간중간 요리 팁을 전수했다.
간단한 레시피와 더불어 깔끔한 플레이팅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촌 시청자인데 언젠가 부터 이모라고 불러도 그런가보다 하고 이모가 되버렸네요", "아들 둘 엄마고 큰 아들 벌써 대학생인데요. 나영씨 너무 좋아해요", "두아들 키우는 나영언니 존경합니다", "가족 세 명 다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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