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팬들이 보낸 주접 댓글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
8일 유튜브 채널 'STAR K'에는 여자아이들의 컴백을 맞아 "갑자기 눈물이 터진 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기는 팬들이 보낸 여자아이들에 대한 칭찬 댓글을 하나씩 읽어내려갔다.
우기를 울리게 만든 한 팬이 보낸 댓글은 "우기야 정말 좋아 좋은데 이유가 어디있어 네 얼굴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 다 좋아. 내가 말하고 싶은 마지막 우기야 오늘도 너무 잘하고 있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할게 사랑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발매 후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 공개 하루 만에 17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믿음의 존재를 '나'로부터 시작해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뜻을 담아낸, (여자)아이들만의 당당함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Oh my god'은 '천재 프로듀서'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다.
8일 유튜브 채널 'STAR K'에는 여자아이들의 컴백을 맞아 "갑자기 눈물이 터진 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기는 팬들이 보낸 여자아이들에 대한 칭찬 댓글을 하나씩 읽어내려갔다.
그러던 중 우기에 대해 한 팬이 보낸 주접 댓글을 보고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주변 멤버들은 우기의 울먹거리는 목소리를 듣더니 단체로 다독였다.
우기를 울리게 만든 한 팬이 보낸 댓글은 "우기야 정말 좋아 좋은데 이유가 어디있어 네 얼굴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도 좋고 다 좋아. 내가 말하고 싶은 마지막 우기야 오늘도 너무 잘하고 있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할게 사랑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발매 후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 공개 하루 만에 17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믿음의 존재를 '나'로부터 시작해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뜻을 담아낸, (여자)아이들만의 당당함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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