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드론 장애물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두루가불 지난주에 이어 전국일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일곱 번째 목적지인 대전에 들른 대중소팀(연정훈-문세윤-딘딘)과 배신자팀(김종민-김선호-라비)은 드론 장애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식권 4장의 빚이 있던 대중소팀은 드론 축구 경력이 있는 문세윤을 앞세워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드론을 두 대나 망가뜨린 뮨세윤은 페널티를 얻게 됐고, 신중하게 조종에 나섰지만 결국 장애물 통과를 하지 못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두루가불 지난주에 이어 전국일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일곱 번째 목적지인 대전에 들른 대중소팀(연정훈-문세윤-딘딘)과 배신자팀(김종민-김선호-라비)은 드론 장애물 경기를 치르게 됐다.
식권 4장의 빚이 있던 대중소팀은 드론 축구 경력이 있는 문세윤을 앞세워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드론을 두 대나 망가뜨린 뮨세윤은 페널티를 얻게 됐고, 신중하게 조종에 나섰지만 결국 장애물 통과를 하지 못했다.
교대로 나선 연정훈은 첫 번째 장애물을 힘겹게 통과하고 두 번째 장애물 통과를 노렸다. 만일 실패하면 두 장의 빚을 안고 가게 되는 상황에서 그는 깔끔하게 장애물을 통과했다.
마지막 장애물을 통과하려 노력했으나, 결국 시간초과로 추가 식권을 획득하는 데엔 실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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