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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9월 개최 확정-자원봉사자 모집도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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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다가 새로운 개최일을 확정했다.

지난 7일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던 하나은행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을 조직위원회, 부산시, 국제탁구연맹과의 최총 협의 결과 아래와 같이 재연기하여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확정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은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장소는 동일하게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제공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제공

 

마지막으로 조직위원회는 “선수와 관중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저희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국제 여행이 필요한모든 국제탁구연맹의 활동 및 행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6월 21일 개최되기로 한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역시 연기하게 됐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차례 3월에서 6월로 대회를 연기한 상태였다.

한편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9월로 개최 연기가 확정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모집도 일시중단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모집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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