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에스팀 기소연 대표가 뉴욕 모델 오디션 참가자를 심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소연 대표가 뉴욕 오디션을 심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 대표와 모델 수주는 165cm의 여성 참가자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이 참가자는 중국인으로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지만 배우 한효주와 임수정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눈길을 끈다.
김소연 대표는 "발끝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곧게 올라오는 당당함이 있다"며 키는 작지만 모델의 아우라를 풍기는 참가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효주와 임수정을 닮은 나이 18세 참가자는 "한국 활동도 물론 가능하다. 이제 겨우 18살인데, 뭐든 가능하다"며 열의를 보였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소연 대표가 뉴욕 오디션을 심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 대표와 모델 수주는 165cm의 여성 참가자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이 참가자는 중국인으로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지만 배우 한효주와 임수정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VCR를 지켜보던 김소연 대표는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얼굴에서 풍기는 기운이 있다. 또한 사람을 푹 빨아들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심사위원들을 한 눈에 사로잡는 기운이다"라고 극찬했다.
김소연 대표는 "발끝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곧게 올라오는 당당함이 있다"며 키는 작지만 모델의 아우라를 풍기는 참가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효주와 임수정을 닮은 나이 18세 참가자는 "한국 활동도 물론 가능하다. 이제 겨우 18살인데, 뭐든 가능하다"며 열의를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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