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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양치승, BTS 진 얘기에 "팬들이 언급 그만하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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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이 방탄소년단 진 얘기에 팬들이 그만 언급하라고 했다며 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9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과 근조직이 거제도에 갔던 모습이 다시 리플레이됐다. 양치승은 성수 트레이너의 어머니를 찾아가 인사를 나눴고, 빈 수조에 물고기를 가득 채우는 등 직원들과의 낚시 일상도 공개했었다.

수족관을 꽉 채우겠다고 약속했었지만 잡은 물고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20만원 어치였고, 남은 금액을 어떻게 메꿀지 궁금한 가운데 거제도 둘째 날이 밝았다. 거제의 아침을 맞이한 양관장과 근조직. 양치승은 어제 저녁 잘 곳으로 마을회관을 추천받았고 이곳에서 잠을 자게 된 것이었다 .

알람이 울리자 양치승은 몸을 벌떡 일으켰고 모두들 기상했다. 일어나자마자 트레이너들이 이부자리 정리를 마쳤고 동은 원장이 출근했다. 김동은은 "여기서 주무셨어요? 덕분에 전 편안하게 잤어요"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호텔에서 자니까 좋냐?"라고 물었고 동은 원장은 뽀송뽀송한 얼굴로 해맑게 웃으며 "네"하고 답했다.

오랜만에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 성수 트레이너. 다정하게 어머니와 팔짱을 끼고 걸으며 근조직이 있는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불편한데는 없으시고?"라고 묻는 어머니에 양치승은 "불편한데 하나 없이 잘 잤습니다"라고 전했다. 윤준 직원은 "밤에 사실 허리가 아파서 잠을 잘 못 잤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양치승은 "너무 좋았어요. 어르신들이 있는 곳이라 지압 매트인가봐요. 편하게 잘 잤습니다"라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양치승은 "회를 45만원 어치 먹고 15만원 어치밖에 못 가지고 가서, 미안함에 밤새 생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홍보를 하는 게 어떤가,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양치승은 거제도를 들썩이게 할 슈퍼 스타 카드를 준비했다 밝혔다. 양관장의 친한 동생이자 운동을 배운 적 있는 스타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한껏 불러일으켰다. 양치승은 '방탄소년단 진'이 오는 거 아니냐는 말에 전현무가 "진이 이제 그만 얘기하라고 하겠어요"라고 농담하자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어요. 팬들이 그만 얘기하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 회차에서는 김소연 대표의 뉴욕 오디션, 지니 원장의 랜선 유치원의 식목일, 양치승과 근조직의 일상 등이 펼쳐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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