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인 유튜버 헤이지니가 부상을 입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발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하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헤이지니가 다친 이유를 들은 심영순은 화를 내기까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튜브 구독자 22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헤이지니는 100평대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연매출에 대해 "방송연예과에 진학했지만 방송이 내 길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많은 걸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키즈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입 장벽이 낮다보니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경쟁이 심했다. 6개월 동안은 월 10만원도 못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이지니는 "방송으로 창출되는 매출은 원 20억원"이라며 "회사 소속이라 월급으로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헤이지니는 동안 유지 비결을 밝혔다. MC 김숙은 "지니 원장님이 안 늙나 보다"며 눈빛을 번뜩였다. 또 전현무는 "헤이지니의 피부 관리 비법이 OO이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과연 MC들이 헤이지니의 방부제 꿀피부 유지 비결로 지목한 것은 무엇일지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발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하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헤이지니가 다친 이유를 들은 심영순은 화를 내기까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연매출에 대해 "방송연예과에 진학했지만 방송이 내 길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많은 걸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키즈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입 장벽이 낮다보니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경쟁이 심했다. 6개월 동안은 월 10만원도 못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이지니는 "방송으로 창출되는 매출은 원 20억원"이라며 "회사 소속이라 월급으로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헤이지니는 동안 유지 비결을 밝혔다. MC 김숙은 "지니 원장님이 안 늙나 보다"며 눈빛을 번뜩였다. 또 전현무는 "헤이지니의 피부 관리 비법이 OO이있어요?"라며 놀라워했다. 과연 MC들이 헤이지니의 방부제 꿀피부 유지 비결로 지목한 것은 무엇일지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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