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강다니엘이 평소 말투에 대해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에서 DJ 최화정은 강다니엘을 보며 "젠틀하고 여유가 있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의 평소 말투를 물었다. 강다니엘은 "애교스럽게 말하는 편은 아니다. 툭툭 말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은 이날 영화에서 곡의 영감을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여러 매체에서 얻지 않나. 나만의 특이한 점이라면 영화에서 떠올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인상깊게 본 영화와 봄에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한 청취자의 말에 ''스텝업'이라는 영화를 되게 좋아했다. 그 영화때문에 춤을 제대로 추려고 마음 먹었다. 전 '스텝업2' 추천한다"고 답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사이언(CYAN)'을 발매, 타이틀곡 '투유(2U)'로 활동 중이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에서 DJ 최화정은 강다니엘을 보며 "젠틀하고 여유가 있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의 평소 말투를 물었다. 강다니엘은 "애교스럽게 말하는 편은 아니다. 툭툭 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목소리는 밤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닌가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은 이날 영화에서 곡의 영감을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여러 매체에서 얻지 않나. 나만의 특이한 점이라면 영화에서 떠올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인상깊게 본 영화와 봄에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한 청취자의 말에 ''스텝업'이라는 영화를 되게 좋아했다. 그 영화때문에 춤을 제대로 추려고 마음 먹었다. 전 '스텝업2' 추천한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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