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들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또한번 논란을 빚었다.
4일 가희는 첫번째 아들 노아의 인스타그램에 "#noahyg #inthewoods"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아들이 숲 산책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가희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바닷가 나들이 사진을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심경글을 게재한 그는 "기사를 보고 남편이 피드를 지우라 하여 한숨을 내쉬며 지웠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남아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올린다"며 "여긴 발리다. 저의 집앞 놀이터가 바다고 공원이 곧 바다고 산이 곧 바다인 곳"이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가희는 "나는 왜 XX짓을 반복하는가.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라는 글을 재차 게재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4일 가희는 첫번째 아들 노아의 인스타그램에 "#noahyg #inthewoods"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아들이 숲 산책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논란이 일었다. 가희가 한국에 귀국한 것 아니냐는 것. 만약 귀국했다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이에 가희의 소속사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가희 가족의 한국행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가희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바닷가 나들이 사진을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심경글을 게재한 그는 "기사를 보고 남편이 피드를 지우라 하여 한숨을 내쉬며 지웠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남아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올린다"며 "여긴 발리다. 저의 집앞 놀이터가 바다고 공원이 곧 바다고 산이 곧 바다인 곳"이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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