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내의 맛' 노지훈의 누나가 장민호의 완벽한 몸매를 언급했다. 장민호가 운동하는 사진이 공개된 이후 함소원과 장영란 등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의 누나를 위해 장민호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 누나는 장민호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장민호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몸도 굉장히 좋으시더라"라고 말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화면 캡처
이와 함께 '아내의 맛'에서는 장민호의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장민호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에 대해 장영란은 "옆에 사진 뭐야"라고 외치며 놀라워했다.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 역시 "근육 좋다"라며 장민호의 몸매를 칭찬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장민호씨는 눈이 참 맑더라구요 얼마나 자기관리 잘하고 착실하게 살아왔는지 알겠어요"(rudg****), "어제 장민호씨 보느라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 어쩜 저렇게 여러가지 매력을 다 가졌냐 ㅎㅎ"(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아내의 맛'을 통해 노지훈의 누나는 장민호의 나이와 결혼 생각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등 관심을 끌었다.
아이돌 그룹 유비스 출신의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노지훈과 인연을 맺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에 올라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했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