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스토브리그’ 강두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하도권이 새 작품을 촬영 중이다.
2일 하도권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하도권은 현재 새로운 작품을 촬영 중이다. 못 보여드린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스토브리그’ 강두기 못지않은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 예고했다.
하도권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4년 뮤지컬 ‘미녀와 야수’로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던 그는 ‘스토브리그’ 배우 인생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스토브리그’ 속 “내가 돌아왔다”는 명대사로 여전히 회자되는 중이며, 하도권은 우직하고 의리 있는 강두기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도권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뿐만 아니라 드라마 ‘메모리스트’ 특별 출연과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해피투게더4’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메모리스트’에서 분노를 유발하는 악역으로 변신해 강두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 ‘동상이몽2’에서는 아내 여민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하도권은 ‘황후의 품격’으로 인연을 맺은 김순옥 작가의 신작 ‘펜트하우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2일 하도권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하도권은 현재 새로운 작품을 촬영 중이다. 못 보여드린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스토브리그’ 강두기 못지않은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 예고했다.
하도권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4년 뮤지컬 ‘미녀와 야수’로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던 그는 ‘스토브리그’ 배우 인생 전환점을 맞이했다.
하도권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뿐만 아니라 드라마 ‘메모리스트’ 특별 출연과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해피투게더4’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메모리스트’에서 분노를 유발하는 악역으로 변신해 강두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 ‘동상이몽2’에서는 아내 여민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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