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과거와 확 달라진 근황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최근 유재환은 발라드 가수로 변신을 해 곡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재환은 지난해 8월부터 32kg을 감량한 뒤 8개월째 그 모습을 뮤지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유재환은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를 듣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이후 유재환은 체지방 감량은 물론, 내장 지방까지 크게 줄어 건강을 많이 회복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유재환은 "지난해 다이어트 이후 삶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불규칙했던 식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나니 체중 유지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재환은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와 윤현민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주우재와 윤현민이라는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두고도 자신감있게 셀카를 찍어봤다. 물론 보정어플은 나만 인식했고, 나만 보정됐다. 동앗줄을 잡고 살아남은 기분이다 #내안의발라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환은 주우재, 윤현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셋다 비주얼이 잘생겼어요", "재Hs~~~ 멋지고 더 멋진 음악기대해요.제 생각엔 사람으로서 창작되는 삶이 우선적으로 행복하고 풍요롭게 느끼는 주체가되야죠. 즐기는 삶! 에서 창작도 이어가는겁니다! 화이팅 요즘 너무 보기좋으세요", "구렛나루 손질 좀 하셔야겠어용"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재환은 발라드 가수로 변신을 해 곡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재환은 지난해 8월부터 32kg을 감량한 뒤 8개월째 그 모습을 뮤지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유재환은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를 듣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이후 유재환은 체지방 감량은 물론, 내장 지방까지 크게 줄어 건강을 많이 회복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최근 유재환은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와 윤현민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주우재와 윤현민이라는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두고도 자신감있게 셀카를 찍어봤다. 물론 보정어플은 나만 인식했고, 나만 보정됐다. 동앗줄을 잡고 살아남은 기분이다 #내안의발라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환은 주우재, 윤현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