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아스트로’ 차은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때 만난 이동민 아로하 손짓해달라는 진정한 팬 사랑 얼굴 천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세정과 차은우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 자켓을 입은 차은우와, 연보라 원피스를 입은 김세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훈훈한 투샷". "진짜 잘생기고 예쁘다", "세정이 진짜 요즘 이쁘다", "차은우 진짜 잘생겼어", "차은우 본명이 이동민이잖아", "진짜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다하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차은우와 김세정은 한 CF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후 친분을 꾸준히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정은 지난달 17일 ‘화분’으로 컴백하며 솔로로서의 활동에 신호탄을 쐈으며, 아스트로 차은우 역시 지난해 드라마 종영 이후 2월 아스트로 활동을 이어오다 SBS ‘핸섬 타이거즈’를 마치며 꾸준히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때 만난 이동민 아로하 손짓해달라는 진정한 팬 사랑 얼굴 천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세정과 차은우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 자켓을 입은 차은우와, 연보라 원피스를 입은 김세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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