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래퍼 그리와 그의 아버지 김구라와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1일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인스타그램에 그리의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커버아트를 공개했다. 그리의 이번 앨범 아트에는 그리와 그의 아버지 김구라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아버지와 족욕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라이머-그리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두 분 다 지금이랑 똑같으시네” “김구라 님 너무 팬인데 저땐 몇살이셨을까. 행복한 사진이네요” “아버지는 멋지신분입니다”라며 두 부자의 모습에 감탄했다.
또한 그리의 앨범을 기대하는 반응들 역시 이어지고 있다.
그리는 앞서 KBS웹예능 ‘구라철’에서 자신의 작업실에 불쑥 찾아온 아버지에게 작업 중인 신곡을 들려준 바 있다. 이때 공개된 곡이 이번에 발매되는 새 싱글 ‘힘(HIM)’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에게 바치는 사부곡 ‘힘(HIM)’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1일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인스타그램에 그리의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커버아트를 공개했다. 그리의 이번 앨범 아트에는 그리와 그의 아버지 김구라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아버지와 족욕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리의 앨범을 기대하는 반응들 역시 이어지고 있다.
그리는 앞서 KBS웹예능 ‘구라철’에서 자신의 작업실에 불쑥 찾아온 아버지에게 작업 중인 신곡을 들려준 바 있다. 이때 공개된 곡이 이번에 발매되는 새 싱글 ‘힘(HIM)’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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