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스페셜3’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패티김-이미자-심수봉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바니걸스, 심수봉, 최양숙, 정종숙, 은히, 송창식, 패티김, 이은하, 나훈아, 혜은이, 조용필, 이미자, 조미미, 박상규, 김인순, 위키리, 백난아, 현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과거 가요계를 양분했던 패티김과 이미자 그리고 그 디바 계보를 이은 심수봉의 무대를 함께 엮어 다채로움을 선사했다.
1941년생 80세 나이의 이미자가 ‘동백 아가씨’를, 1938년생 83세의 패티김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과 ‘서울의 찬가’, 1955년생 66세의 심수봉이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르는 무대가 이어졌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바니걸스, 심수봉, 최양숙, 정종숙, 은히, 송창식, 패티김, 이은하, 나훈아, 혜은이, 조용필, 이미자, 조미미, 박상규, 김인순, 위키리, 백난아, 현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1941년생 80세 나이의 이미자가 ‘동백 아가씨’를, 1938년생 83세의 패티김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과 ‘서울의 찬가’, 1955년생 66세의 심수봉이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르는 무대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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