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뒤태 어머머, 목 가누는 거 맞죠? 아직 100프론 아닌데 목에 손을 받치지 않아도 아주 안정적이에요. 세상에 감격스러워라. 뒤에 책과 놀잇감에 시선고정. 걱정마, 선물받은 책과 놀잇감이 옆에 또 있단다. 도란도란 같이 앉아 책 읽을 날... 기대된다 하지만 천천히 커줘. 난독증 나는 소예 덕분에 독서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소예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많이 성장한 소예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 행동 하나, 해내는 것 하나에도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죠. 금방 크니 눈에 많이 담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man**), "옹알이도 잘하고 목도 벌써 이기려고 하고. 벌써 효녀의 기운이 폴폴. 대박이네용"(aban**), "요즘 아가들 빠르더라구요. 소예 뒷모습도 넘 사랑스럽네요. 철파엠 인스타 영상보니 소예 말 잘하는 엄마 닮아서 빠르고 잘할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소예 보면서 힐링하고 계시죠"(eun**)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1월 딸 소예를 얻은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뒤태 어머머, 목 가누는 거 맞죠? 아직 100프론 아닌데 목에 손을 받치지 않아도 아주 안정적이에요. 세상에 감격스러워라. 뒤에 책과 놀잇감에 시선고정. 걱정마, 선물받은 책과 놀잇감이 옆에 또 있단다. 도란도란 같이 앉아 책 읽을 날... 기대된다 하지만 천천히 커줘. 난독증 나는 소예 덕분에 독서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 행동 하나, 해내는 것 하나에도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죠. 금방 크니 눈에 많이 담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man**), "옹알이도 잘하고 목도 벌써 이기려고 하고. 벌써 효녀의 기운이 폴폴. 대박이네용"(aban**), "요즘 아가들 빠르더라구요. 소예 뒷모습도 넘 사랑스럽네요. 철파엠 인스타 영상보니 소예 말 잘하는 엄마 닮아서 빠르고 잘할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소예 보면서 힐링하고 계시죠"(eun**)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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