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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도현, 출연진 폭소케한 '무아지경 춤사위'…"쟤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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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무아지경 춤사위로 '런닝맨'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클럽에서 가장 못 놀 것 같은 사람'을 두고 즉석 클럽 댄스를 선보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노래 주시면 한 분씩 한번 춰 보겠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나선 것은 이광수였다.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치명적인 척을 하기 시작했다.

이광수의 춤을 본 양세찬은 "딱 못 놀아봤다, 못 놀아봤어"라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너무 꼴보기 싫다"며 혀를 내둘렀다. 정소민 역시 한껏 상대를 유혹하는 이광수의 정체불명 몸부림에 질색팔색했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어 유재석은 음악을 끊은 뒤 "누구랑 얘기하는 거냐. 귀신을 보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귀신을 외 보냐 저쪽에서 눈을 마주치면 눈인사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도현의 댄스타임이 이어졌다. 이도현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몸을 까딱거렸고, 그 모습을 본 하하는 "쟤 너무 웃겨"라며 벌써부터 웃음을 터트렸다. 음악이 점점 달아오르자 이도현은 손짓으로 텐션 업을 표현했고, 곧바로 듣도 보도 못한 망치춤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초토화 시켰다.

난생 처음보는 춤사위에 출연진들은 폭소하며 일제히 박수를 보냈고,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던 이도현은 "이러면서 땀을 빼는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도현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다.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호텔 델루나'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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