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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의 '꽃등심 짜파구리'에 감탄 "기가 막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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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이 안재홍의 꽃등심 짜파구리에 감탄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아르헨티나에서 소고기 짜파구리를 끓여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다같이 꽃등심 짜파구리 만찬을 하며 맥주를 한 캔씩 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강하늘은 "밥 먹으러 갔을 때 줄 서서 기다리는 거 진짜 이해 안돼"라고 말했던 전력이 있었지만, 안재홍이 특별하게 끓인 짜파구리를 보고 스르르 의자에 기대 앉아 쓰러지며 "너무 맛있어"라 감탄했다. 강하늘은 옹성우에 "성우야, 어때"라며 반색하며 물었고, 옹성우도 맛있게 짜파구리를 흡입했다.

요리를 한 안재홍 또한 드디어 첫 술을 뜨고서 감탄했다. 강하늘은 "기가 막히죠, 형"하고 물었고 안재홍은 옹성우와 눈빛을 교환하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소리가 거의 짜파구리 ASMR일 정도로 이들의 먹방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엘 칼라파테의 정적을 깨는 면발 흡입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 젓가락에 거의 1인분을 담는 신공을 보이는 안재홍에 강하늘은 "누가 꽃등심에 짜파구리를 넣어서 먹을 생각을 했을까. 이건 진짜 말이 안되는 조합이라고요"라고 말했다. 안재홍은 스스로의 요리에 감탄하며 "머나먼 파타고니아에서 짜파구리라니"라고 중얼거리면서 웃었다.

먹다보니 인증샷 찍을 생각이 났는지 강하늘이 휴대폰을 가져와 사진을 찍었고, 안재홍은 "고기가 너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강하늘은 "형이 또 요리를 잘해서 그런 것 같아"라고 말했고 안재홍은 "아까 린다 사장님이 한우보다 마블링은 없는데 더 부드러울 거라고 했잖아"라며 웃었다. 오늘 세 사람은 파타고니아에서의 밤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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