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도원 기자) 21일(토)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만큼이나 거대한 크기의 빙하로, 수 만 년의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희고 푸른 빙하의 모습을 마주하고 “잘못 만들어진 CG같다”며 그 신비로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세 트래블러는 빙하 전망대부터 빙하 트레킹까지 모두 즐기며 파타고니아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0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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