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강소라가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Olive ’밥블레스유2’에 세 번째 인생언니로 출연한다.
평소에도 먹방 마니아로 불린다는 강소라는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을 자신있게 자신이 맛집 리스트 중 하나인 남도음식 전문점으로 이끈다.
“어머니가 식당하셨다”며 으름장을 놓던 박나래도 인정한 강소라의 맛집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옷장에 넣어둔 방향제를 깨먹었다며 자신이 똥손임을 고백한다. 장도연 역시 “우리 집에도 넣어뒀다. 당장 빼야겠다”며 멋쩍게 웃었다고.
이외에도 요리할 때, 출근 준비할 때, 드라마 OST를 듣는다는 두 사람이 공통점을 발견 후 허당 케미 절친으로 거듭났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내숭 하나 없는 매력을 발산한 강소라와 멤버들의 케미는 금일(26일) 목요일 7시 50분에 방송되는 Olive ‘밥블레스유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6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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