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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엘리베이터 사진 정체…알고보니 조주빈과 '연관성'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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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보 받은 사진의 배경이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진 속 장소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엘리베이터 사진과 소화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당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봤는데 왜 무섭지"라는 반응을 전하며 '그알' 측이 공개한 사진을 찾으려 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트위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트위터

그 단서는 다름 아닌 조주빈에게 있었다. 지난 25일 SBS 8시 뉴스는 '박사방' 사건 피의자인 조씨와 '박사방' 일당으로 활동한 강모씨가 살인음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구청 공익근무요원인 강씨는 지난해 말 조씨에게 30대 여성 A씨에 대한 복수를 부탁했다. 강씨는 A씨를 상습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아 복역했다.

조씨는 A씨의 딸을 살해해 주겠다며 강씨를 통해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 주소를 파악했다. SBS는 조씨가 청부 대가로 강씨로부터 400만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즉, '그알' 측이 제보한 소화전 사진은 강씨가 조씨에게 살인청부하면서 돈을 넣어놓은 곳이었다. 다행히 범행은 계획 단계에서 그쳤으나 경찰은 이들에게 살인음모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소름돋는다(nye***)", "진짜 말을 잃을 정도로 소름끼쳤다(wua***)", "진짜야?...(qoa***)", "그알은 이미 오래 전부터 파고 있었구나(tom***)", "청부살인 건을 받을 정도에 그알이 오래 전부터 판 거면 한두 번 아니었던 것 같은데...너무 끔찍하다(yua***)", "가지가지 했구나. 진짜 너무 소름끼친다(rlm***)"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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