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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신천지 교인?" 러시아에 퍼진 '황당'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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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77억의 사랑' 막심이 러시아에 퍼진 황당한 루머를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막심은 각국에서 보도되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러시아에 퍼진 한국인의 루머를 밝혔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그런 루머가 있다. 한국 확진자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신천지 교인들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전체적으로 신천지를 믿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77억의 사랑' 방송 캡처
'77억의 사랑' 방송 캡처

이를 들은 김희철은 "막심 말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게 알려지는게 그렇게 알려지다 보니까 외국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올해 초에 BTS도 그렇고 '기생충'때문에 사람들한테 얘기를 많이 했다. 한국은 자랑스러운 나라라고. 다 연락해서 '기생충' 보라고 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키워드가 신천지가 돼 버린 거다"라고 막심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다 알고 있더라. 연락 오면 '너 교회 다니지 않냐?', '조심해'라고 하더라. 그런 연락 굉장히 많이 왔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JTBC '77억의 사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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