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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서정진 회장 기자간담회 이후에도 급등세…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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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전날에 이어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24일 오전 9시 18분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17.33% 상승한 5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 직후 54,900원까지 뛰었던 이들의 주가는 상승 폭이 약간 낮아졌지만 여전히 17~18%대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관련 기자간담회를 예고하면서 급등했던 주가는 서 회장의 발표 이후 급등이 예고된 바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서 회장에 따르면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 후보군 300개를 확보했으며, 7월 말까지 인체 투여 준비를 완료하고 코로나19 치료제로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급등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폭이 크게 꺾이면서 3~4%대의 상승세에 머무르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셀트리온제약은 20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018년 매출액은 1,468억 8,015만원이었다.

한편,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는 씨젠은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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