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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사랑하고 있습니까' 김소은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을…코로나19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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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사랑하고 있습니까' 김소은이 극중 소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배우 김소은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소은은 "늘 영화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드라마를 자주 했었고, SBS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바로 영화 촬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소은
김소은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팔색조 매력의 배우 김소은이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사랑하고 있습니까'에서 김소은은 극 중 카페 알바생 소정 역에 분해 치매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번번히 실패해 그 과정 속에서도 결코 꿈을 잃지 않는 외유내강형 인물로, 김소은은 본인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소정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극중 소정은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선사할 것을 예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김소은은 "소정이라는 인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소정이 캐릭터가 팍팍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는 모습에서 소심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며 "저랑 싱크로율은 사랑에 있어서 소극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이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동감'의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성훈과 김소은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사랑하고 있습니까' 오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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