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소은이 '철파엠' 출연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3월의 영화인 특집'에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주연 배우 김소은과 성훈이 출연했다.
방송 후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 #3월의영화인특집 #성훈 #김소은 #성은커플 의 솔직함 넘치는 스피드 토크. 중독성 갑 데이뚜~ 데이뚜~ 첫 데이뚜~ 두 배우와 함께하는 #마법의책 #심리테스트 #고릴라 #다시듣기가능 #공식유튜브 #클릭 #실시간검색어 #실검 #김소은1위 #성훈5위 #철파엠은배우맛집 #로이방 #러블리멜로퀸 #철파엠 #게스트라인업 #배우맛집 #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성훈, 김소은과 DJ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훈과 김소은의 완벽한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소은 역시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에도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체크 원피스를 입고 윙크를 하는 김소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소은과 성훈이 주연을 맡은 김정권 감독의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25일 극장가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