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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고전, 햄릿을 읽는다...윤소희 "연기자에게 세익스피어? 가만두고 싶지 않은 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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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고전, 햄릿을 읽는다.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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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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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 김헌 교수가 출연했다. 김헌 교수는 “인생이 외로운 것은 읽을 고전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한 사람. 김헌 교수는 “지금은 정보의 시대다. 이런 정보와 기술이 미래에도 계속 전해질까를 생각하게 된다. 고전은 이미 죽은 이들의 오래된 이야기다. 현대를 통찰하고 나에 대해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으로 일하는 김헌 교수는 인문학 붐에 일조하고 있다. ‘고전’의 대가와 함께 읽게 된 책은 바로 ‘햄릿’이다. 장강명은 “세익스피어는 극작가들의 극작가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보물이다. 하지만 세익스피어가 왜 유명하냐고 물으면 ‘세종대왕이 왜 유명하냐.’는 질문을 들은 것 같다. 대답하기가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적은 햄릿을 읽기 위해 총 6권의 책을 더 읽었다고 밝혔고, 장강명 작가는 “다른 4대 비극과 달리 햄릿은 나이가 어리고 반항적인 이미지가 크다. 그런 점들 때문에 햄릿이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고 이적은 “약간 막장드라마 같은 느낌도 있다. 그런 점 때문에 스토리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고 답했다.

윤소희는 “햄릿은 희곡이다. 연기를 하는 친구들에게 물었더니 친구들이 세익스피어를 만나면 죽여버리고 싶다더라.”며 “학생들이 공부를 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 미적분을 만든 뉴턴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지 않냐. 그런 느낌이다.” 라고 설명했다. 어려운 책을 쉽게, 두꺼운 책도 가볍게 '읽어주는' TVN의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20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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