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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재성, “자가격리 중 특별한 증상 없어…전 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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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홀슈타인 킬  소속 축구 선수 이재성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재성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

16일 축구선수 이재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식 듣고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셨는데 감사하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재성은 "현재 저는 2주 동안 격리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라며 "아직까지 저에게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몸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재성 인스타그램
이재성 인스타그램

또한 이재성은 "하루 빨리 전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앞서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축 수비수 스테판 테스커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홀슈타인 킬 팀 전체는 2주 동안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는 선수들의 확진 판정이 이어지자 지난 14일 리그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는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지 않는다.

K리그 전북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이재성은 지난 2018년 독일 2부 리그에 속한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홀슈타인 킬에는 이재성 뿐 아니라 수비수 서영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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