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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전석호, 주지훈에 "아직도 김혜수를 좋아하냐" 일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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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하이에나’의 송&김의 이경영과 김호정의 대결구도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되었다.

SBS 하이에나 캡처
SBS 하이에나 캡처

 

14일 방송된 ‘하이에나’에서는 송&김의 전신인 김경은 법률사무소, 김경은의 둘째딸인 김민주(김호정 분)이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주 대표는 마석구(송영규 분)으로부터 송필중(이경영 분)이 정금자(김혜수 분)을 데려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한국으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김민주는 “정금자를 직접 데려왔다고 들었다. 제 허락 안 받았다고 컴플레인 걸 생각은 없다. 대신 내가 정금자 좀 사용하겠다.”고 말하며 “벌써 출근을 하냐.”는 송필중의 이야기에 “소외되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다. 누구 좋으라고 푹 쉬겠냐.”며 신경전을 벌였다.

김민주는 “요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언니 보러 간다고 들었다. 15년째 그렇다니 참 지극정성이다. 처음부터 그런 사고가 없었으면 그럴 일도 없었겠지만.”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김민주는 송필중에게 4분기 실적보고서를 직접 가져다 달라 하며 자리를 피한다.

한 편, 정금자는 송필중에게 “회식이라도 하라.”는 말과 함께 회식비를 받게 된다. 회식비를 확인한 이지은(오경화 분)은 “뭐가 됐든 소고기 회식을 하겠다.”고 말한다. 덕분에 정금자와 윤희재(주지훈 분)의 팀은 모두 함께 회식을 하게 된다. 윤희재는 부현아(박세진 분)가 와인을 달라고 하자 “이 와인은 소주만 좋아하는 어떤 사람도 잘 마시던 와인이다.” 라고 이야기 했고 소주를 마시던 정금자는 “요즘 대세는 혼자하는 것 아니냐.”고 응수한다.

윤희재는 정금자의 비서인 이지은과 자신의 비서가 원래 친한 사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빨래방에 몇 시에 가는지,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도 다 알고 있더라.”며 정금자가 자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방법을 알아내고 만다. 가기혁(전석호 분)은 술에 취해 집으로 귀가하던 중 윤희재에게 "네가 진심으로 좋아한 여자가 정금자고, 아직도 좋아해서 그러는 거냐."고 묻는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법조계의 금수저 변호사 윤희재와 악과 깡으로 버텨온 변호사와 정금자의 짜릿한 맞대결은 매주 금토 22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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