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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못다한 이야기’ 나연이 엄미 장지성 씨, VR로 나연이를 만나 에피소드와 뒷 이야기…막내동생 소정이의 시점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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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MBC 스페셜-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서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MBC에서 방송된 MBC 스페셜 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못다한 이야기’에서는 지난 2월 6일 방송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너를 만났다: 못 다한 사랑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막내 동생 소정의 시점에서 보여줬다.

 

‘MBC 스페셜 특집’ 방송캡처
‘MBC 스페셜 특집’ 방송캡처

 

VR 신기술을 통해 하늘에 있는 가족을 만나는 새로운 시도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뜨거움 관심을 받았다. '너를 만났다: 못 다한 사랑 이야기' 방송은 온라인에 공개되고 하이라이트 영상은 다큐멘터리로서는 사상 초유 1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은 다양한 인용과 리뷰 기사가 쏟아지고 이를 촬영한 김종우 PD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제작진은 '너를 만났다'를 통해 뜨거운 감동을 느기고 방송 이후 가족이 처할 상황까지 염려해서 모든 시청자들을 위해 비하인드 편을 전하기로 했다.

또 지난 방송에서 다 풀지 못한 나연이의 엄마 장지성 씨의 이야기와 그간의 준비 과정을 담은 따뜻한 제작기는 아직 죽음이라는 것이 낯선 나연의 막내 동생 소정의 시점으로 잔잔하게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됐다. 

MBC 스페셜 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는 하늘나라에 있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제작진은 이런 질문은 가지고 휴먼 다큐멘터리와 VR(가상현실)을 접목해 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가장 최전선의 기술인 가상현실, 인공지능, 실감콘텐츠가 게임처럼 재미를 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제작된 VR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MBC 방송된 MBC 스페셜 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는 목요일 밤 10시 0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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