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쇼 음악중심’에서 2월 넷째주 1위 트로피 1위 대결로 레드벨벳과 지코 그리고 창모가 대결을 하게 됐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668회’에서는 MC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2월 넷째주 1위 후보로 레드벨벳, 지코, 창모를 소개했다.
라인업으로 아이즈원, 드림캐쳐, 위키미키, 문별, 골든차일드, 베리베리, H&D(한결,도현), 아이콘, 펜타곤, 카드,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아이즈, 체리블렛, 에버글로우, 로켓펀치, 시그니처, 어바우츄가 출연했다.
1위 후보 레드벨벳은 'Psycho'로 활발한 활동 중에 멤버 웬디가 지난해 12월 25일 열린 2019 SBS가요 대전 사전 리허설 중 무대 아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고 얼굴 부위 부상과 오른쪽 골반과 손몬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게 됐다. 이후 레드벨벳이 가요 프로그램 출연이 힘들게 됐지만 방송출연을 하지 않음에도 'Psycho'의 인기는 계속 상승증이다.
지코는 '아무노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리듬과 쉬운 안무로 높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국민과 연예인들의 SNS 챌린지까지 유행하게 됐다. 지코는 랩고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은 직접 작사, 작곡을 노래임을 전했다.
또 창모의 'METEOR'는 첫 정규 앨범' Boyhood'를 발매하고 수록곡으로 발매 되자마자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MBC 음악 방송 ‘쇼 음악중심’ 은 매주 토요일 오후 15시 50분에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