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편스토랑' 이영자, 횡성 5일장에서 고기 듬뿍 넣은 '한우빵' 한 입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편스토랑'에서 이영자가 횡성 오일장을 찾아가 고기를 듬뿍 넣은 한우빵을 먹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2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전소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평소 이정현의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히트곡을 무척 많이 가지고 있는 이정현 선배님을 존경하다 말했다. 이어 이정현의 '와' 춤을 직접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보이는 발랄함을 보여줬다.

이에 이정현도 박수를 치며 활짝 웃으면서 기뻐했고, 이승철, 이경규도 덩달아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여섯번째 대결의 주제는 무엇일지 궁금한 가운데 도경완이 '달걀'이 주제임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첫번째 가는 식재료인 달걀. 모든 영양소가 균형잡혀 있는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달걀을 주제로 한 첫번째 셰프는 누구일지 궁금한 가운데 횡성의 정경이 펼쳐졌다.

주제가 달걀인데 횡성에 간 사람은 누구일지 기대되는 가운데, 이영자가 화면에 떴다. 이영자는 "횡성하면 한우지"라고 얘기하며 어디론가 향했고, "진짜 한우예요? 어떤 부위에요?"라고 소 모양의 빵을 구입했다. 한우 모양의 귀여운 빵의 모습에 셰프들도 깜짝 놀라했다.

찹쌀 반죽에 횡성 한우 다진 고기를 듬뿍 넣고 만든 노릇노릇한 한우빵은 횡성의 명물로 불리는 간식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이영자는 "이거 진짜 한우다"라고 감탄하며 한우빵을 맛있게 한 입 먹었다. "음, 맛있어"라고 감탄한 이영자는 "밀가루가 하나도 없어요"라며 말 그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한우빵에 박수를 쳤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9시 45분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이 개발해 우승한 메뉴는 편의점에 출시되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