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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폭로에 SNS 계정 삭제…네티즌 갑론을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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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극우 보수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한상헌 아나운서가 유흥업소 여성과 만나 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을 폭로했다.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 거취에 대한 각종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인스타그램 등이 폐쇄됐다. 또한 한상헌 아나운서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극우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용호 전 연예부장, 김세의 전 MBC 기자, 강용석 변호사는 KBS의 한상헌 아나운서가 수시로 유흥업소 접객원 A씨와 만나 연락처를 교환한 뒤 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한상헌 아나운서 / KBS
한상헌 아나운서 / KBS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한상헌 아나운서의 실명을 직접 언급했다. 동시에 한상헌이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사람이라고 지적하기도 했고, 앞서 논란이 됐던 KBS 부당 수당 수령 의혹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해당 방송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 중인 KBS '생생정보' 등 프로그램 하차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이 부분은 결정된 것이 없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이후에도 방송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한 관심 등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결혼 해서 부인도 있고 자녀들도 있는 사람이", "진짜 실망했다", "이미지만 봐서는 모르는 일이다", "KBS는 이런 일 있으면 당연히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켜야하는 것 아니냐" 등 한상헌 아나운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한상헌 아나운서 / KBS
한상헌 아나운서 / KBS

그러나 일각에서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주장한 내용을 다 믿고 싶지 않다", "한상헌 아나운서 본인 입장도 들어봐야지", "그냥 구설수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등 논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누가 가세연한테 유명인들 사생활 폭로할 권리를 줬지", "사생활 폭로해서 남는게 뭔지", "결국 자기들 이름 알리려고 남의 인생 팔아 먹음", "구체적인 증거도 없는데 저 말을 다 어떻게 믿냐" 등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을 향한 비판적 시선을 보이기도 했다.

한상헌은 KBS 아나운서 입사 이후 '더 라이브', '천상의 컬렉션', '2TV 생생정보', '2TV 아침', '비바 점프볼', '누가누가 잘하나', '추적60분' 등의 진행자로 나서며 주목 받았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의 차세대 간판 아나운서로 예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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