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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신영, 학교폭력(학폭) 루머→허위사실 유포자 형사고발…"정신적·경제적 손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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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학교폭력(학폭) 루머에 시달렸던 이신영이 허위사실 유포자를 형사고발했다.

20일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 소속사 이신영 배우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루머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해자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 하였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신영을 비방할 목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신영이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허위 글을 게재한 A씨는 허위사실 유포 사실을 인정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신영이는 없었던 것 같다. 본인이 착각한 것이다. 확실하지 않은 글로 오해와 피해를 줘 신영이에게 많이 미안하고 후회된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신영은 게시글 삭제와 사과를 받아들이고 A씨의 위법행위를 용서해주고 재발 방지 약속 받았지만 A씨는 태도를 돌변해 이신영의 부친에게 협박을 가했다.

이신영 /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A씨는 "돈도 받지 않고 사과문을 작성해주었다. 모든 사실을 커뮤니티에 게시할 생각이다. 합의 볼 생각이 없으면 연락도 하지 마라. 서에서 보자"고 협박 문자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신영을 비방하는 등 약속과는 다른 행위를 반복했다.

계속되는 비방으로 이신영은 당시 추진 중이던 광고 모델 계약이 무산되고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정신적, 경제적으로도 손해를 입었고 이에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020. 2. 18.자로 A씨의 게시 글이 허위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첨부하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A씨를 정통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와 협박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거짓된 소문’을 유포하고 이로 인해 상처를 받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후에도 어떠한 관용의 여지도 없이 철저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이러한 식으로 악의적 비방과 루머 및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책임은 유포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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