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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윤식당’ 새시즌 후보?…우가 패밀리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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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윤식당’ 새시즌의 후보로 거론돼 눈길을 끈다.

최근 tvN 아시아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에 ‘윤식당의 새 시즌이 시작된다면 누가 합류하면 좋을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후보자 명단에는 6명의 탑스타들 함께 방탄소년단 뷔의 이름이 올랐다.

뷔는 방탄소년단(BTS)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매 회 넘치는 개그감과 예능감을 자랑하는 멤버다. 또한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능 블루칩으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tvN 아시아 공식 SNS
tvN 아시아 공식 SNS

탁월한 예능감 외에도 tvN이 방탄소년단 멤버 중 뷔를 특별히 후보에 올린 데에는 지난 시즌 ‘윤식당’에 출연한 박서준과의 남다른 친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17년 드라마 화랑 이후 배우 최우식, 가수 픽보이 등과 함께 ‘우가팸’이라는 연예계 사교 모임으로 함께 여행을 가거나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는 등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우가 패밀리는 박서준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퍼포머로 초청된데 이어 최우식이 열연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의 쾌거를 이루면서 연예계 황금인맥 모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전 시즌에 출연한 박서준이 나영석 사단에 뷔를 추천했거나 그를 통해 뷔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해 들은 것이 후보자 명단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예상된다. 

특히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윤식당’ 등을 연출한 나영석 피디는 한 번 인연을 맺은 스타들과 여러 실험적 예능에 도전하기로 유명하다. 예능 출연이 드문 방탄소년단 뷔가 ‘꽃보다 청춘’, ‘윤식당’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스케줄상 뷔를 예능에서 만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하지만 팬들은 뷔가 tvN ‘윤식당’의 새 멤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기분 좋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요리 못하는 걸 알지만 그 조차 귀여울 듯”, “뷔가 해외 투어중 윤식당 게스트로라도 출연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가패밀리의 여행 예능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가 패밀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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