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윌리엄의 집중한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찍어놓도 보니 책읽는 모습이 이렇게 이쁠수가 없네요 ㅎㅎ 사실 아직 읽을줄은 모르지만요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윌리엄, 벤틀리 해밍턴 형제의 엄마이자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운영 중인 윌리엄의 계정에는 윌리엄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이번 업로드 사진 속 윌리엄은 그물에 앉아 책을 펼쳐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집중하면서 튀어나온 오리입과 아가배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120(윌리엄) 5세 형아 영어책 읽나 혹쉬. 예쁘다” “우리 귀요미 윌리엄이 모델이라 그래요” “이뻐 죽겟어 정말”이라며 윌리엄의 러블리함에 어쩔줄 몰라했다.
샘 해밍턴, 정유미의 자녀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윌리엄은 방송에서 “혹쉬~”라는 입버릇과 120(일이영→윌리엄)이라는 유행어를 낳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8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