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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 박민영 캐스팅? "책 속 이미지와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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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이 박민영과의 호흡을 밝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발표회는 지난 17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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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강준은 박민영의 캐스팅에 대해 "소설을 먼저 읽고 대본을 봤을 때, (민영) 누나가 한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어떻게 표현을 할까 기대가 많이 됐다"며 "제가 상상했던 해원이랑 비슷한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표현할 때 기대가 많이 됐고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일단 나부터 잘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원작은 2018년 7월 발간된 이도우 작가의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다.

이어 "제가 상상했던 해원의 모습, 가지고 있는 정서의 느낌이 비슷했다. 그래서 실제로 촬영해보니 그 누구보다 너무 해원이같아서 촬영할 때 은섭이로서 마음이 많이 갔다"고 전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로, 극중 서강준은 북현리에서 독립서점 '굿나잇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 지기 은섭 역을, 박민영은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 역을 맡았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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