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박민영, 책 찢고 나온 힐링 로맨스 예고 ‘기대감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첫 방송을 앞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속 서강준-박민영의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지난 14일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180도 다른 박민영X서강준의 하루 공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해원)은 서울 생활에 지친 듯한 기색이 역력하다. 별다른 감정 없이 내려앉은 얼굴에 북현리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던 박민영의 사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차가운 기운을 풍기는 박민영의 하루와 달리 북현리 책방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서강준(은섭)은 소박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맴돈다. 이에 박민영이 서강준을 만나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박민영-서강준을 비롯해 이재욱-지은실의 힐링 로맨스가 펼쳐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이도우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17일 JTBC 오후 9시 30분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