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민재, 소주연→이성경과 함께 “희귀투샷”…돌담병원 ‘선남선녀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가 이성경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 #본방사수 희귀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이성경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보조개 미소와 함께 훈남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김민재와 함께 이성경은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민재-이성경 / 김민재 인스타그램
김민재-이성경 / 김민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쌤이 질투해요”, “은탁쌤 잘생겼어요ㅜㅜㅜ”, “미쳤어 잘생겼어 미쳤어 너무 이뻐”, “소주연님이랑은 또 다른 케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는 현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은탁 역으로 분해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운 돌담병원 간호사를 맡았다. 윤아름 역을 맡은 소주연과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총 16부작인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방송에서 21.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종영을 앞두고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종방 후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진, 출연진 모두 사이판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며 마지막 회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를 모은다. 후속작으로는 ‘아무도 모른다’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