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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있는녀석들' 혜리X차승원 '인생맛집' 소개, 유민상 '폭풍흡입'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2.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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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민상과 뚱4 멤버들이 스타들의 인생맛집을 찾아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14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260회에서는 김준현, 김민경, 유준상, 문세윤 네 사람의 뚱4가 스타의 인생맛집을 찾아 떠났다. 먼저 혜리가 문세윤에게 강력 추천한 강남 부근의 등갈비집으로 향한 네 사람. 네 사람은 등갈비집의 긴 웨이팅 줄을 보고 좌절했으나 9시 쯤 촬영이 가능하단 소식을 듣고 그 사이 다른 맛집을 찾아 나섰다.

혜리에 이어 신동엽과 강호동에게도 전화를 걸었었던 뚱4 멤버들은 이어 각각 스타들의 맛집으로 향했고, 이어서 밤 9시가 되고 혜리가 추천한 등갈비를 맛있게 먹게 됐다. 그 다음으로는 배우 차승원의 인생맛집이라는 이탈리아 코스 요리를 맛보러 향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요리는 다소 낯선지 메뉴판을 보고서 사장님에 설명을 부탁했고 사장님은 코스로 나오는 이런 저런 요리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유민상은 "차승원 형님, 이거 맛있네요. 형님 덕분에 이런 것도 먹어보고. 고급지네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식전 빵을 대신할 포카치아가 나왔고, 피자 도우와 동일한 반죽으로 구워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뿌린 빵이 등장했다. 김민경은 "이거 은근 맛있다? 중독이야. 계속 먹게 돼"라고 말했다.

쫄깃한 포카치아의 맛에 김준현은 풍기 소스에 찍어 먹는 '맛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준현은 이 방법이 식전 빵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먹는 느낌과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탈리아식 홍합찜을 맛본 문세윤. 문세윤은 "홍합 대박 맛있다"며 감탄했고, 이에 김프로 김준현도 맛있게 홍합을 먹었다.

"맛있다 이거. 향긋하다"라며 김준현도 감탄했고 뚱4 모두 홍합찜 메뉴에 대해 "그동안 서비스만 먹다가 제대로 된 홍합찜을 먹으니까 이런 맛이었네 싶다"고 웃었다. 홍합을 올린 후 국물까지 적셔 빵과 함께 맛있게 먹은 김민경은 "이렇게 먹으니까 오일리하니 촉촉해져서 좋네"라고 평했다.

다음으로 마르게리타 부팔라 피자를 먹게 된 뚱4 멤버들. 마르게리타 부팔라 피자는 반죽한 도우를 발효기에 넣어 하루 동안 발효시킨 후 토마토 소스, 바질, 모차렐라 치즈 등을 넣고 화덕에 구운 피자다. 완성된 마르게리타 부팔라 피자를 본 뚱4 멤버들은 "근데 이거 어떻게 먹는 건지"라고 난감해했고, 김준현이 먼저 나이프로 부팔라 치즈를 찢어보았다.

처음엔 "이거 어떻게 먹는 거야?"라며 머쓱해하던 문세윤과 유민상은 김준현의 "외국 사람들도 처음에 쌈 싸먹을 때 어떻게 먹는지 몰라. 근데 그냥 맛있게 정성스럽게 싸서 먹으면 돼"라는 말에 곧 고개를 끄덕이고 맛있게 피자를 한 조각씩 들어 먹었다. 유민상은 "이거 찰떡먹는 것 같다"고 감탄했고, 이어 인기 메뉴인 시그니처 피자가 등장했다.

세가지 치즈를 베이스로 해서 전북 고창 유정란을 올려 화덕에 구워낸 피자의 등장에 뚱4 멤버들은 입을 떡 벌렸다. 프로슈토 코토 햄과 바질, 치즈가루, 트러플 오일을 뿌려 마무리된 피자에 멤버들 모두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치우는 건 먹어치우는 거다"라고 모두들 한 조각씩 맛있게 먹기 시작했고 김준현은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에게 먼저 한 조각씩을 건네주었다. 등장과 동시에 트러플 향이 '뿜뿜' 퍼지는 피자에 김민경과 유민상, 문세윤 모두 맛있게 피자를 입에 넣었다.

유민상은 "시그니처 피자니까 여기만 있는 거잖아? 진짜 맛있다"라고 전했다. 문세윤과 유민상은 햄과 바질을 놓고 피자를 자르는 문제에 대해 고심했고, 이어 등장한 해산물 파스타에 유민상은 "으음"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맛있게 면을 흡입했다. 문세윤은 "파스타 많이 안 먹는 사람은 덜 익었나 싶을 정도의 식감이네요"라고 말했고, 김민경은 "내가 좀 더 익은 걸 원하면 그렇게 해주시나?"라고 궁금해했다.

유민상은 "안단테 모데라토"하며 노래를 시작했고 이에 김준현은 "안단테가 아니라 알 덴데야, 알 덴데"라고 지적해 머쓱한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산물 파스타를 맛있게 먹방하던 뚱4들은 각종 해물이 들어간 이탈리아식 파에야를 먹기 시작했다. 포르치니 크림 파스타 흡입을 시작한 멤버들은 후룩, 후룩, 접시째 먹을 정도로 맛있게 파스타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유민상은 어떤 멤버들보다 맛있게 파스타를 먹었고, 이에 김민경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그동안 밥만 먹였어요"라고 웃었다. 수제비 스타일의 독특한 면과 버섯 크림에 유민상은 "완전 수제비 느낌이야. 이탈리아 수제비"라고 얘기했다. 문세윤은 "이탈리아 사람들은 사업 얘기 하면서 이런 거 먹겠지?"라고 말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송출된다. 김준현, 유민상, 김민현, 문세윤이 '뚱4'로 출연해 입담과 '먹방'으로 세대와 성별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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