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아이돌 꿀피부로 재현, 손나은, 하성운, 최병찬, 다현이 선정됐다.
지난 9일 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생아 피부 아이돌들의 미모 꿀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아이돌 멤버들의 피부 꿀팁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먼저 NCT 재현는 “여드름 난 적 없다. 기초 관리 안 빼먹기”라고 말했으며 에이핑크 손나은은 “1일 2팩, 수분크림 마사지”라고 밝혔다.
이어 하성운은 “탱탱하게 빛나도록 보습제 레이어링을 한다”고 말했고, 트와이스 다현은 “솜털 세안과 알로에로 피부 진정을 한다”고 전했다. 또 빅톤 최병찬은 “피부를 위해 맵고 짠 것도 안 먹는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하성운 피부 진짜 대박”, “손나은 진짜 예쁘다”, “와 정재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돌들은 초근접 사진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함께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짙은 무대 화장에도 평소 피부가 좋기도 소문난 아이돌의 꿀팁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피부, 몸매 등 외모 관리에 꾸준히 신경 쓰고 있다. 특히 과한 다이어트 관리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