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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몸매 드러낸 속옷 광고 촬영 비하인드 공개…네티즌 "예스 입고 갈비먹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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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하루종일 촬영, YES 다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현은 몸매를 드러내며 속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현은 가슴이 보이는 셔츠차림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영상에서 조현은 카메라에 "우리 팬들 보고 싶다"며 우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춤을 추면서 립싱크 하는 것을 잊어 NG를 내기도 했다.

조현 인스타그램
조현 인스타그램
조현 인스타그램
조현 인스타그램

최근 조현이 촬영한 속옷 광고의 비하인드 장면과 다양한 각도에서 조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코 상큼해랏 귀엽네 증말로오", "너무 완벽한거 아닌가요??", "헐 너무 섹시해 ㅠㅠㅠ", "상큼미 뿜뿜..", "속옷 예스로 맞춰야지", "누나 나 죽어", "우와 정말 정말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조현은 자신이 광고를 찍은 갈비 가게 모델료를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3일 조현은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나라에 같이 살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보람찬 일인거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조현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집안이 화제가 됐다. 조현은 어린 나이에 쉽게 들 수 없는 한 브랜드의 수천만원짜리 명품백을 들고 다녀 화제가 된 바있다. 어마어마한 가격대의 명품 가방을 다양하게 소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조현은 학비가 비싼 것으로 알려진 사립 초등학교인 리라초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졌고,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없는 쇼트트랙을 배우기도 했다. 일부 사람들이 "부유한 집안에서 걸그룹은 취미로 하는거 아니냐"는 지적에 조현은 "취미 아님 너무 사랑하는 직업"이라며 편견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조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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