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폰페이로 떠난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위기에 봉착했다.
오는 25일 방송 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씨스타(SISTAR) 출신의 김다솜과 다이나믹 듀오 최자, 유오성, 베리굿 조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7개의 보물이 숨어있는 미지의 땅에서 김병만은 “불가능 할 거라고 생각했다. 정글 역사상 최초이지 않느냐”고 미묘한 말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이들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내리는 스콜과 맞닥뜨려야만 했다. 바로 이곳은 세계 최고의 강수지역 중 하나였던 것이다. 유오성은 “환장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다솜 역시 “감당하기가 힘들었다”라고 말해 그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정글의 법칙’ 기대주 중 하나였던 베리굿 조현이 직접 수영을 선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스콜”, “와 진짜 힘들겠다”, “드디어 조현 나오네”, “소미 벌써 안 나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의 역대급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1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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