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홍제동 마지막 솔루션 이후 공릉동을 찾는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홍제동 이후 공릉동을 찾아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이 차례로 먹던 것을 뱉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나 백종원은 "평가를 하고 싶지 않다"며 "이집은 방송이 나가면 안되는 집"이라고 말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방송에 큰 호기심을 모으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팥칼국수 드디어 끝났네", "3명 모두가 뱉을 정도면 폐지하는게 낭르 듯", "공릉동 어디 기찻길인가요?", "신포시장 돈말이집 이후로 3뱉 나오는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골목식당 공릉동 편은 백반집, 곱창, 밥상 등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8 0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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