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 5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 앉아 있는 한선화가 담겼다. 비키니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보며 기분좋게 웃고 있다. 얇은 팔목과 가녀린 등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0대 소녀 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은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지?", "몸매 부러워요", "나이보다 확실히 어려보인다", "피부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약했다. 2014년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신의 선물-14살', '장미빛 연인들' '빙구', '데릴남편 오작두', '구해줘 시즌2' 등에 출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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