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거 시르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도트무늬가 인상적인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어딘가를 밝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남다른 다리 길이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완성한 독보적인 비율 역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쁜거 아닌가여?.....♥ 언니 보구싶어요♥, "너무 예뻐요ㅠㅠㅠ감기 조심!", "아이구 예뽀라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결혼한 정겨운은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지난 2017년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10살 연하 김우림씨와 재혼 소식을 알리며 함께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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