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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조우종, 'FM대행진' 박은영 아나운서 후임 DJ 확정…'4년 만 친정 컴백'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2.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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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조우종 전 아나운서가 박은영이 떠난 'FM대행진'의 후임 DJ로 발탁되며 KBS에 복귀한다.

5일 KBS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우종은  KBS 라디오 쿨FM 'FM대행진'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지난 1월 퇴사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꿰찬 것. 조우종은 오는 17일부터 청취자들의 아침 출근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조우종 / FNC엔터테인먼트
조우종 / FNC엔터테인먼트

특히 조우종은 2009년 아나운서 황정민의 출산 휴가, 그리고 지난달 박은영이 신혼여행으로 휴가를 냈을 당시에도 스페셜 DJ로 나섰던 바. 'FM대행진'과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그가 정식 DJ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라디오 DJ 발탁을 통해 KBS에 정식으로 복귀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 프로그램은 물론이며 '위기탈출 넘버원', '1대 100', '영화가 좋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201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KBS의 경우 퇴사한 방송인의 경우 3년 동안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다. 이에 조우종은 3년이 흐른 2019년 11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친정 복귀에 대한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던 바. 1회성 게스트가 아닌 정식 진행자로 4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조우종 아나운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우종이 DJ로 나설 KBS CoolFM 'FM대행진'은 오는 17일 오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FM대행진'은 1975년 첫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이숙영, 최은경, 황정민, 박은영 등이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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