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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IZ*ONE), 조작 논란에도 컴백 강행→역대급 초동 성적 예상…'이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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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컴백을 알린 아이즈원(IZ*ONE)이 역대급 초동 성적을 예고했다.

앞서 아이즈원은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지난 11월 컴백과 함께 발매 예정이었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취소했다.

이후 엠넷 측은 "아이즈원과 엑스원(X1)의 활동을 재개하겠다" 말했지만 함께 조작 논란이 일었던 엑스원은 해체를 하게 되며 아이즈원의 미래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엑스원과는 달리 아이즈원은 컴백을 강행했고 앞서 발매를 취소했었던 '블룸아이즈'로 오는 17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논란 이후 컴백에 자연스럽게 음반 성적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아이즈원은 예약판매를 통해 역대급 성적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즈원(IZ*ON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즈원(IZ*ON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블룸아이즈' 이전 발매했던 '하트아이즈(HEART*IZ)는 전체 예약판매 5만장, 초동 13만장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하지만 첫 번째 정규 앨범인 '블룸아이즈'는 예약판매 하루만에 '하트아이즈'의 전체 예약판매량과 비슷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예약판매 첫 날인 지난 4일, 하루 만에 47,711장을 기록하며 팬덤의 남다른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앞선 앨범의 초동 성적인 13만장을 뛰어넘는 역대급 초동 성적까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2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로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권은비, 조유리, 장원영, 김민주가 작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세련된 멜로디와 빠르고 웅장한 사운드가 신선함을 선사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조작 논란을 딛고 '피에스타'로 컴백한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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