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최우식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숲찍 보그 현장에서 만난 미리 보는 기훈. 여러분의 심장 저격 준비 완료! 심멎주의 심멎주의. #사냥의시간 우식의 시간 2월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수트를 입고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석의 모습이 있다. 어려 보이는 모습과 더불어 작은 얼굴이 시선을 잡아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색 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그가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비율 뭐야”, “헉 최우식 죽도록 사랑해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어”, “팬미팅 제발 소원”, “어깡 우식됐넴”, “미쳤네”, “아 미쳤소”, “미친 개 존잘러 얼굴 천재 최우식”,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9년 영화 ‘기생충’에 출연해 화려한 활약을 선보였던 최우식은 ‘사냥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제훈과 안재홍, 박정민이 함께 열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9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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