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인 서주원과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 김민영이 결혼 후 최근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서주원과 김민영은 결혼 후 계속해서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 중인 모습을 게재해왔다.
다정하면서도 친구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의 부러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주원, 김민영 부부의 모습에 누리꾼은 “선남선녀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웃는 모습이 참 닮으셨어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한민국 레이싱 드라이버인 서주원은 2017년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출연 이후 얼굴을 알린 서주원은 모델이자 스트리머 김민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지인들의 소개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2018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각자 레이싱 선수로, 모델로 계속해서 활동하면서도 한식 다이닝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2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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